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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/europe

2016 여행준비 - 2. 기타 등등

by iMac 2016. 6. 9.

예약사항 이외 기타 소소한 준비사항들.. 이것저것 은근히 준비할 것이 많다~ 



1. 체크카드


이리저리 검색해 보니, 체코 등 여행에서 현지 ATM을 이용한 현금인출이 환전수수료 사기 당하는 것 보다 낫다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. 불안한 마음으로 현금을 싸들고 다니느니 적당히 인출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 유럽 여행시 많이 사용한다는 체크카드를 검색. 


- 하나은행 비바 G 체크카드


마침 기존 외환은행 계좌도 있어서 인터넷으로 금방 신청, 수령이 가능. 실제로 체코에서 두 번, 빈에서 한 번 잘 사용했다. 







2. 여행자 보험


유럽 여행이 아니어도 이제는 해외여행시 필수사항인 듯.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. 체코에서는 여행자보험증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정보가 있어 여권과 함께 소지하고 다녔다. 실제로는 별일 없었지만..



3. 환전


오스트리아는 유로화를 사용하니, 당장 도착 후 바로 사용할 만큼은 미리 동네 하나 은행에서 일부 환전. 


체코는 여전히 코루나(CZK)를 사용하는데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공항 ATM에서 인출하면 된다고 하는데, 공항 도착 후 바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싶으면 약간은 미리 환전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하여 검색해 보니 인천공항 지하 하나(구 외환)은행에서 코루나 환전이 가능. 출국 당일 일부 환전해서 요긴하게 잘 써먹었다. 한국사람들이 프라하에 많이 가긴 가는구나 싶었다.



4. 귀마개


예전에 한 번 중이염에 걸린 이후로 비행기 타고 내리면 그날 하루는 내내 귀가 멍멍해서 고생하고 다녀와서도 한 동안 고생하다가 심하면 여행 다녀와서도 항공성 중이염으로 한동안 시달렸기에 뭔가 다른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이럴 때 사용하는 귀마개를 팔고 있었다. 좀 늦게 알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지는 못하고 역시 출국 당일 인천공항 지하 약국에서 구입. 근데 상품명이 '비행귀'라니.. 


이름이 웃기긴 한데, 그래도 효과는 만점이었다. 현지에 도착해서 바로 아무런 지장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대만족. 다녀와서도 귀에 전혀 불편함이 없었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. 항공성 중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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