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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/diary

태풍의 흔적

by iMac 2010. 9. 3.

우리 회사에도 태풍의 흔적이...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잠만 잘 자고 일어나 아무 생각없이 출근했는데 나와보니 세상이 온통 난리. 인천대교도 아무 생각없이 잘 넘어왔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넘어왔느냐고.. 

* 더위는 언제쯤 가시려나~  더우니 만사가 귀찮다능... @.@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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