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요맘때 쯤이면 동네 산책로에 벚꽃이 제법 볼만하다. 굳이 벚꽃 명소 찾아갈 필요가 없다. 올 해엔 날씨가 이상해서인지 작년보다는 조금 더 늦게 피는 듯. 이하 말이 필요 없는 사진들.
'Note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덩케르크(Dunkirk) (0) | 2017.07.22 |
---|---|
록시땅 디퓨저 - 홈 디퓨저 세트 (윈터 포리스트) (2) | 2017.04.24 |
고디바 시그니쳐 트뤼프 컬렉션 9pcs (0) | 2017.03.15 |
조 말론 핸드크림 개봉기 (0) | 2017.03.14 |
조 말론 바디크림 개봉기 (0) | 2017.03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