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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/diary

화분

by iMac 2010. 7. 3.

GF1을 풀자마자 맨 처음 막 찍어 본 사진. 거실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자그마한 화분. 이름은 잘 모르겠고.. 허브의 일종인데 이걸 분양해준 친구 말이 창가에 놓아두면 걷잡을 수 없이 자란다고 해서 거실에 놓아두고 있다. 



오늘 다시 찍어 본 모습. 불과 두 달 정도 지났지만 그새 좀 더 자란 것이 느껴진다. 특히나 창쪽으로 고개를 쭉 빼고 있는 것이 더더욱 완연하다.  맨 처음 사진은 번들 20mm렌즈, 아래 사진은 14-45mm렌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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