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풍처럼 정신없이 지나간 지난 한 달간... 인생에 가장 중요한 한 달간으로 기록될 시간을 보낸 것 같다.. 이렇게 짧고 달콤하게 지낸 크리스마스 연휴도 없었던 듯.
바이올린 선율을 함께 음미할 사람이 생겼다는 것.. 이것만큼 즐거운 것이 또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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